미용의료기기 제조·개발 기업 쉬엔비(SHENB)는 지난 12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이노비즈협회-미국 전직 연방 하원의원단(FMC) 간담회에 참여해 글로벌 시장 확대와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내 우수 이노비즈 기업 8개사 대표가 참여해 미국 전직 하원의원들에게 보유 기술과 혁신 성과를 소개했으며, 미국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와 현지 비즈니스 문화·법률·제도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며 양국 간 경제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쉬엔비 강선영 대표는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제도적 장벽과 무역 환경, 네트워크 구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와 같은 교류의 장이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쉬엔비는 1999년 설립된 이후 고주파·플라즈마·초음파 기반의 미용·의료기기를 개발해왔으며,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FDA 승인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인허가를 보유하고 현재 90개국에 진출해 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