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미용의료기기 제조개발 기업 쉬엔비(SHENB) 김보미 부대표가
지난 4일 이노비즈협회가 주관하는 ‘2025 이노비즈데이’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유공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노비즈데이는 매년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혁신형 중소기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시상식과 더불어 ‘사랑의 빵과 쿠키 자선 바자회’, SCALE-UP 세레모니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직접 만든 빵과 쿠키 판매 수익금인 1004만원을 대한장애인체육회 꿈나무들에게 전달했다.
김보미 부대표<사진 오른쪽>는 쉬엔비에서 영업·마케팅·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체계적인 조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제품 개발 및 시장 전략 고도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피부·미용의료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내부 운영 효율성 제고 ▲성과 기반의 조직 문화 정착 등 다방면의 혁신 활동을 주도하며 회사의 지속 성장을 견인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쉬엔비는 고주파 기반의 프리미엄 미용의료기기 개발 기업으로, 써니, 버츄RF, 플라듀오 등 핵심 장비 라인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제품 개발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수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기술 안정성, 품질 신뢰도, 서비스 만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보미 부대표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닌,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해 온 쉬엔비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혁신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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