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의료기기 강자 쉬엔비 ‘2018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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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기업 쉬엔비(대표 강선영)가 ‘2018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9일(수) 정부과천청사에서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사 대표 33인이 자리한 가운데 ‘2018년 글로벌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이 열렸다. ‘글로벌 강소기업’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지방자체단체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선정해 세계적인 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글로벌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사업계획서 및 현장 평가 등 기업 역량과 글로벌 혁신성, 성장 잠재력 등 다양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쉬엔비는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해외 바이어 발굴을 통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쉬엔비의 고주파 피부치료기인 비바체는 지난해 동종 제품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미국 시장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신제품들의 FDA 허가가 진행중으로 해외 바이어들로 하여금 관심을 받고 있다. 쉬엔비의 강선영 대표는 “대한민국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과 품질에 대한 투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더 나은 기술과 품질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쉬엔비는 올해 의료기기와 미용기기 신제품을 연달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국내 홈쇼핑을 통해서 미용기기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쉬엔비 셀킷의 다이어트기기 소마는 5월 16일 새벽1시 CJ 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처: https://www.betanews.net/article/852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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